똑바로 이어진 단지 한번 뿐인 긴 여행으로의 출발점
정말 오랜만에 쓰는 일기인 것 같다. 예전에는 제법 꾸준히 썼는데, 올해는 손이 잘 가지 않았다. 마음이 딴 데 가 있었던 해였던 것 같다. 2024년이 언제 시작됐는지도 모르게 시간은 훌쩍 흘러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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